사자춤
  2007-12-25

설날기간에 광주사람들이 하는 재밌는 놀이들이 아주 많다: 극을보거나, 카드놀이를 하고, 쇼핑을 하거나, 관광을 하고 혹은 설날인사를 하거나 세배돈을 받거나 사자춤을 한다. 그 중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사자춤이다. 사자춤은 광주 설날의 하나의 큰 오락이벤트이며 민간전통 활동 중 하나이다.

사자춤은 광주에서 “무성사”라고도 하는바 옛날 무술에 기반하여 이뤄졌다. 또한 춤을 형식으로 한 독특한 민간예술이다. 한마리 사자는 두 사람이 힘을 합쳐 머리와 꼬리를 각각 하여 “사자”가 춤을 추도록 한다. 사자 앞에는 “대두불”이 사자를 놀리며, 사자의 고함소리와 우뢰소리를 모방한 북, 쟁, 나팔 등 악기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사자”가 잠자는 상태에서 깨어나 흥분한 상태로부터의 희노애락의 표현을 생생하게 표현한다. 매번 명절이거나 경사가 있거나 신장개업하거나 할 때면 모두 사자춤으로 분위기를 돋우어준다.

현재 광주의 “사자”는 머리위에 모두 뿔이 있는바 이는 아주 독특한 조형으로서 이름은 “사자”이지만 사실은 서우, 기린, 범, 표범 등 동물과도 모두 비슷한”사불상”이다. 이 “사불상”은 또한 이런 전설이 있는다. 명나라 초년, 뿔 하나 가진 괴물이 불산에 나타나 사람과 동물을 해쳤다고 한다. 후에 한 사람이 방법을 생각해낸 것이 괴물로 괴물을 치는 방법이었다. 그리하여 대나무와 종이로 머리에 뿔이 난 사자를 만들어 북과 쟁을 두드리고 폭죽을 터뜨리면서 그 괴물을 물리쳤다고 한다. 그후로부터 독뿔사자는 흉을 피하고 길을 부르는 마스코트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