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화구
  2007-12-25

외지에서 광주에 온 대부분 사람들은 사자춤, 용춤에 쓰이는 도구는 모두 대나무와 종이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으나, 풀, 대나무, 덩굴 등으로 만들어진 초구 혹은 화구라 불리우는 것은 모를 것이다. 이 화구는 그 역사가 아주 오래되었다. 이런 화구는 또한 마차화구라고도 한다.마차화구는 마차야색이라고도 불리우는바, 증성시 석탄진 마차촌의 일종의 민간예술활동으로서60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오늘”마차회구”의 활동은 진일보의 발전과 제고가 있는바 그 내용과 형식도 다양해져 일종의 표현예술형식으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거룡희주”, “쌍봉조양”,”기림토옥수”, “함하토일”, “서우왕월”, “분록회두”, “보압촨련”등은 모두 풍수후의 기쁜 마음과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갈망을 표현하고 있다. 매년 가을 바람이 서늘해질 때면 밤하늘은 오색찬연하게 물들고 웃음소리로 적셔지며 풍수의 기쁨을 즐기는 모습을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