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난꽃은 사계절상록교목이며 높이는10미터이고 나무껍질은 회색을 띄고 반드러우며 나무는 거꾸로된 달걀형으로 생겼고 수려하게 생겼다. 백난꽃은 사시장철 피며 여름과 가을기간에 가장 무성하게 핀다. 꽃은 흰색이고 그 향기는 난꽃같아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다. 광주 여성들은 백난꽃을 머리, 옷에 달아 장식으로 하며 혹은 서로 선물로 주고받기도 한다. 백난꽃은 찻잎의 훈향제로 쓰이고 아로마를 추출할 수도 있다. 전 광주시에서 매년 묘목 십만그루를 제조해내며 많이는 화동, 화북지역에 판매된다. 광주의 일부 거리에도 백난꽃을 심어놓았고 개화시기가 되면 그 향이 끊이지 않아 명실공한 “꽃향기가 넘치는 거리”로 된다. 같은 속에 속하는 황난꽃이라는 꽃이 있는데 형태 특성과 자라는 습관은 백난꽃과 비슷하지만 노란 꽃이 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