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계(石溪)마애석각은 해주시(海珠市)향주구(香洲區)장촌(場村) 뒤산에 위치하고 있다. 30여개 마애석각 제명이 개울옆에 새겨져있으며, 그중의 “鹅”(거위)、 “石溪”(석계) 、 “莲岛”(연도)、 “旷观”(광관)등 큰 글자는 서예방면에 독창성이 있는, 포준(鮑俊)의 필적이다. 포준(鮑俊) (1797—1851년),산장촌(山場村)사람, 진사, 한림원(翰林院) 서길사(庶吉士), 산서의 관아업무를 주재하는 형부. 청조(淸朝) 도광(道光)시기, 포준(鮑俊)가 이곳에 정자를 건축할때 난정자(蘭亭) 제명을 새겨 수계하기 위하여 문우를 요청하였다. 그후로부터 후세 사람들도 모방하여 석각수계를 후대에게 남겨주었다.
1986년 해주시 인민정부는 석계마애석각을 문물보호단위로 공포하였다. |